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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KOREA배 제18회경인일보 중고골프대회

경기도골프협회 0 547

쏟아지는 겨울비도 골프에 대한 선수들의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30일 용인시 기흥구 골드CC에서 열린 GA코리아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마지막 날. 골드CC에 이른 아침부터 세차게 빗줄기가 이어졌다.

쏟아지는 비에 경기를 주관하는 경기도골프협회 측은 경기 시작 시간을 30분 늦춰 오전 8시에 경기를 시작했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9홀 경기로 변경했다.

기상 악화로 경기를 치르기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대회 참가자들은 옷이 다 젖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대회 둘째날 겨울비 왔지만 '열정'


이날 남고부는 14조, 남중부는 13조로 나뉘어 9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당혹스런 환경에서 잔디 위에 올랐지만, 경기는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남중부에서는 최예찬(반송중)과 최정원(비봉중)이 9번 홀까지 36타로 동률을 이르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결국 최저 타수를 기록하면 바로 승리하는 '서든데스' 방식으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파를 기록한 최예찬이 보기를 범한 최정원을 꺾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남중부 최예찬 서든데스 접전끝 1위
남고부 김성현 2언더 1위 1타차 승리
'인생샷' 주인공에는 여고부 곽효제


남고부에서는 악천후에도 2언더파를 기록한 김성현(신성고)이 35타를 기록, 2위 피승현(광탄고)을 1타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진기록도 나왔다. 여고부에서 곽효제(춘천방통고)가 2번홀에서 경기 중 나오기 힘들다는 '홀인원'을 기록한 것이다.

전날 열린 여고부 경기에서는 최혜원(청주 방통고)이 6언더파 67타를 기록, 2위 박예지(대전 방통고)를 3타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최혜원은 버디 4개와 이글 2개를 잡아내며 맹활약을 펼쳤다.

여중부에서는 유아현(광주 숭일중)이 5언더파 68타로 1위를 차지했다. 유아현은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잡아내며 2위 김민솔(성지중)을 4타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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